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어느날...

제주 아일랜드산 멸젓을 이야기 하다가...

 

누군가 먹어 보고 싶다.

하니...

 

그럼...가져오겠다.

그럼... 난 함께 먹을 밥을 가져 오겠다.

그럼... 난 고추를 따 올테다.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오고가더니.

오늘 이렇게 요가원 휴게실에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

wooriyoga 안산우리요가 2016-07-16.jpg

한여름 햇살에 자라기 힘들다는 상추와 깔끔한 맛을 선물해 주는 쑥갓

2620D34E5788FD0222075E

 

삼삼하게 맛을 낸 감자 볶음.

2634A64E5788FD04135375

 

입안 가득 상큼함을 선물해준 매실 장아찌

2739594E5788FD0510BC91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 고추

26455C4E5788FD070584E4

 

 

그리고 이 자리를 마련하게 만든 제주 아일랜드산 멸치 젓갈

21097C4E5788FD09371DBC

 

 

이 친구도 만나기 힘들다는 귀한 젓갈친구 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2778A04E5788FD0A47B4EC

 

 

아무튼... 이름이 뭐 중요한가요.

우리가 식구가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함께 밥을 먹는 식구^^

(이 상차림을 위해 바리바리 챙겨오신 감사한 두모녀분^^)

263006475788FD0D02B1A9

 

제주에서 태어나 주셔서 이렇게 귀한 젓갈을 제공해 주신 경희님 감사드리구요

261060475788FD0E21CF52

 

귀한 음식 제공해 주신 그마음에 보답코져 열심히 먹는것 같지만...

진심!!  너무 맛있어서 호로록~~ 호로록~~ 흡입중 ㅋㅋ

230584475788FD102804F7

 

한복 한벌 선물로 드리고 싶은 유정님도

귀한 음식에 손이 바삐 움직이고 계시구요.,

2126D0475788FD110AE315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요가 수련하러 꼭 들르는 우리 성수

오늘도 들렀는데..

마치 성수 환영식 자리가 된듯한 풍경

(성수야...우리요가가 널 이렇게 챙긴단다 ㅋㅋ)

2578BF475788FD13333D34

 

누구를 위한 자리이기 보다

우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자리가 되었던

금요일 밤의 우리요가 풍경은

 

밥. 야채. 밑반찬에 후식 과일까지 야무지게 챙겨오신 우리요가 반장님 덕분에

오늘도 너무나 몸과 마음이 훈훈했답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고추만 제공하시고 일때문에 사라지신 숙영님 덕분에

잔치 마치고 음식 챙겨가듯 고추들을 챙겨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지요

숙영님...감사합니다^^

217CE6475788FD142FF171

 

 

태어나 먹어본 토마토중 가장 맛있었던 이 친구들 만큼이나.

상큼하면서 달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을 전해 준 이자리

2103E4475788FD162A1E79

 

오늘 함께 한 우리들의 에너지가 너무 좋았기에 조심스레...

한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데이 부활을 준비해 봅니다^^

 

 

요가 매트 위에서 하는 몸 수련만큼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는 우리들이기에....

 

조만간

투비꼰띠뉴~  

또 함께 식사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Day 

곧 함께 하기로 해요^0^


  1. 요가 시작 1주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그녀-Bhagwan-2014.11.24.

    요가를 시작한지 1년이 됐다며 그동안 열심히 수련한 자신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어느날 그녀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해 왔다.   가녀린 몸과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베이비 페이스의 그녀는 의외로 워리어 자세를 꼭 찍고 싶어 했다. 강...
    Date2017.04.06 Category수련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2.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 본다는 건 참 감동스런 일입니다^^ -Bhagwan-2013.05.24

    어제 저녁 2번째 타임 90분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조금 지각을 하신 꽃바지의 주인공... 그리고 함께 수련한 멋진 친구^^  꽃 바지에 가려져서 멋진 친구가 잘 안 보이시죠??     그 친구는 바로!! 앞니가 빠져서 더 귀여워진 주은이 랍니다^^   옆에서 집중하...
    Date2017.04.06 Category수련 By우리요가 Reply0 Views6 file
    Read More
  3. 봄날의 신부, 지나 선생님^^ 그리고 함께한 봄-bobae-2017.04.01

    오늘은 지나 선생님이 결혼식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그래서 새로운 출발을 하실 지나 선생님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아침 일찍 준비하여 결혼식장으로 향했습니다. 가장 기뻐야 할 지나 선생님. 긴장한 탓인지 표정이 좀 굳으셨네요^^; 가족 분들과 사진 찍으...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8 file
    Read More
  4. 화분들이 자리를 찾아갔답니다.2017.03.30

    겨울동안 춥게 지내지 말라고 휴게실 한켠에 옹기종기 모아 놓았던 화분들을. 오늘은 제자리로 옮겨 주었답니다. 휴게실 한쪽에 이렇게 줄 맞춰 놓고 보니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준 것이 한눈에 보이더군요 그동안 솔솔찮게 나갔던 난방비가 아깝지 않은 순간...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5. 남률님 확인하세요^^ 2017.03.18.

    어제 저녁반 수련때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집중 수련반 사진만 올렸는데. 본인 각도 확인을 위해 카페 가입하신 남률님을 위해. 급하게 사진 올립니다.       지난주와는 확연히 다르게 호흡도 안정적이고.... 자세도 안정적인듯 해서     각을 조금 더 깊은...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6.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의 원인-2017.03.15.

    컴퓨터가 너무 느려 정리를 하다가 다시 봐도 좋은 문구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출판사 판미동에서는  출간한 책들 속 좋은 문구를 이렇게 전해 주시는데요   좋은 책 출간 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또  문구를 따로 전해 주시는 그 마음도 참 감사한것...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7. 봄이 성큼~-근육아 늘어나보자-2017.02.25.

    어제 하타요가를 하러 요가원에 갔는데 봄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최근 본 중에 가장 화사했던 안개꽃과 보라보라한 꽃들 중에 흰 꽃봉오리를 머금고 있는 스타치스~ 요가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선강탈~ ㅎㅎㅎ 꽃색을 보고 누가 꽃을 샀는지 알겠더라고...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8. 등산길에 만난 하얀손님...-근육짱짱미영-2017.02.05

    이슬비가 내리길래 등산을 가야하나 안가야하나.. 망설이다가, 가자! 하고는 나선 길.. 중간쯤 오르면서 이슬비는 하얀꽃송이로 변해서 퐁퐁퐁 예쁘게도 내리더군요.. 날씨도 포근하고, 눈을 맞으며 등산은 처음이라, 설레이기도 하고 산속을 걷다보니, 내리는...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9. 해돋이..해가 안보여~~-근육짱짱미영-2017.01.01

    좀 늦었다고 서두르는 랑이 따라 쉼도 없이 수암봉에 올랐더니,,(30분만에 오름.헉.헉.)..이런 .. 구름에 가려 해는 보이지않고..여명만.. 계속 기다려보지만 .안보였어요~~그러나 새해 첫산행을 최단시간에 이루었으니.. 다른일들도 잘이루리라 다짐하고 하산...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0. 터지기 직전~~ㅋㅋ-근육짱짱미영-2016.10.04.

    보이시나요?? 꽃을 피우지 못하고 계속 마르기만하던 우각이예요..저렇게 큰꽃을 피울려고 힘들었나보네요..우리의 몸도 꽃을 피우기위해 고통스럽지만 어젠가는 빵~~하고 터질날이 오겠지요.. 활짝 피면 다시 올릴게요..근데, 하루만 핀다네요.ㅠ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1. 감사합니다.2016.09.22

    근의라는 친구에게 다녀왔어요. 우리요가의 자잘한 공사와 행사에 동원되어 궂은일 도맡아 해주던 친구였는데     작년 암진단을 받은 후 우리요가에 나와 함께 요가수련도 하고 함께 채식 식당 순방을 하며 지내기도 했었다지요.     그렇게 지낸던 이 친구가...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12. 바그완선생님 기사가 나왔네요~-선연-2016.09.21

    대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바그완선생님이 음마~~ 인터뷰를 하셨네요! 늘 요가원에서 보던 선생님을 웹상에서 보니 낯설기도 하고, 그것도 곱게 화장한 모습을 ^.^ 어여쁘게 나온 선생님 모습도 보기 좋고 기사내용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내용이예요. 우리요...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5 file
    Read More
  13. 달라진 그녀...2016.09.10.

    오늘 저녁 하타요가가 진행된 날... 금요일 쯤이면 힘겨운 일주일을 보낸 관계로 그 어느때보다 시들시들 지쳐있던 윤경이였는데...   오늘은 풍기는 에너지가 뭔가 다르다 하고 있었다지요 아니다 다를까... 숙련자 요기들도 힘들어하는 톨라사나에서도 가뿐...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9 file
    Read More
  14. 선인장 식구가 생겼답니다.2016.09.01.

    올 여름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처절하게 더운 나날들 속에...   얼마나 더웠으면.... 이렇다할 기별 하나 없이... 식물 친구들이 우리 요가를 떠나 버렸다죠. T^T   지금까지 겨울에 얼어죽는 것만 걱정 했었는데.. 더위에 식물이 녹아 내릴 수도 있...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5. 여름 휴가 이야기 2016.08.08.

    우여곡절 끝에 휴가 일정이 맞은 마리아 선생님과 목포행 ITX 기차를 탔다지요... (거무튀튀...다크 써클...어쩔....) 목포에 도착하니. 폭염으로 도시가 녹아 내릴것 같아 기겁~ 했드랬는데  저녁 식사 후 산책겸 오른 유달산은 선선한 바람도 불고 멋진 야경...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5 file
    Read More
  16.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근육짱짱 미영-2016.08.03

    요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갖고 싶었던 책이예요.. 아사나로 접근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놔서 이해가 쉽네요.-고난위도 동작은 아무렴!! 몸이 열려야겠지만요. 자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라 할수있겠지요?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17. 7월의 마지막 수련일 - 우리요가는 잔치집^^2016.07.30.

    오늘은 7월의 마지막 수련일일뿐.... 아무 의미 없는 날인데... 아무 이유 없이 우리요가는 잔치집 분위기^^ 한석봉 어머니도 울고갈 자태로 늙은 오이를 썰고 계신 경희님과. 절도 있는 각도로 콩국물을 따르고 계신 춘희님       두 희자매님이 챙겨와 주신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18. 함께 식사를 했답니다~*2016.07.16.

    어느날... 제주 아일랜드산 멸젓을 이야기 하다가...   누군가 먹어 보고 싶다. 하니...   그럼...가져오겠다. 그럼... 난 함께 먹을 밥을 가져 오겠다. 그럼... 난 고추를 따 올테다.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오고가더니. 오늘 이렇게 요가원 휴게실에 한상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19. 장미꽃에 새 생명을~~-선연-2016.07.12.

    어제 동네아저씨가 담쟁이장미를 짜증스러운 얼굴로 싹둑싹둑 잘라내길래 꽃이 병들어 벌레가 생겼나 싶어 가까이 가서 보니 시들지도 않았고 이제 활짝 피고 있더라구요 ㅡ.---- 장미들이 불쌍해서 주워와 물컵에 꽂았더니 이렇게 화사하고 예쁠수가 없네요~~...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20. 꽃보다 아름다운 !^^-마리아 선생님-2016.07.06

    비로 시작한 한주~ 몸도 마음도 찌뿌둥해질수 있겠죠~!? 꽃보다 아름다운 과일로 비타민 충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 오늘도 비님을기다립니다.^~^;ㅋ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