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말려 들어가는 신랑 어깨와 측만으로 발바닥까지 저리다는 딸아이를 보면서 많이 속상하고 화가나서 결국은 눈물을 흘렸지요. 다른이들의 건강과 바른자세에 열심이면서 정작 내 가족은 어찌하지 못함으로요. 그런데 월요일‥‥바그완선생님 말씀에 소름‥‥저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님에 위안‥‥‥‥
편히 쉬고픈 일요일 시간과 마음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 전합니다~^^~
지난 주말 말려 들어가는 신랑 어깨와 측만으로 발바닥까지 저리다는 딸아이를 보면서 많이 속상하고 화가나서 결국은 눈물을 흘렸지요. 다른이들의 건강과 바른자세에 열심이면서 정작 내 가족은 어찌하지 못함으로요. 그런데 월요일‥‥바그완선생님 말씀에 소름‥‥저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님에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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