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아저씨가 담쟁이장미를
짜증스러운 얼굴로 싹둑싹둑 잘라내길래
꽃이 병들어 벌레가 생겼나 싶어 가까이 가서 보니
시들지도 않았고 이제 활짝 피고 있더라구요 ㅡ.----
장미들이 불쌍해서 주워와 물컵에 꽂았더니
이렇게 화사하고 예쁠수가 없네요~~
제가 꼭 마술을 부린거 같아요 ^~^
어제 동네아저씨가 담쟁이장미를
짜증스러운 얼굴로 싹둑싹둑 잘라내길래
꽃이 병들어 벌레가 생겼나 싶어 가까이 가서 보니
시들지도 않았고 이제 활짝 피고 있더라구요 ㅡ.----
장미들이 불쌍해서 주워와 물컵에 꽂았더니
이렇게 화사하고 예쁠수가 없네요~~
제가 꼭 마술을 부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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