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내려가서 열심히 수련중이신 마리아 선생님께서
회원님들과 티타임때 함께 먹으라고 한라향을 보내 주셨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먹어본 한라향....
향긋함 속에 새콤 달콤함 이 가득
마리아 선생님의 에너지 만큼이나 밝고 건강하네요^^
하타요가로 한주를 마무리한 우리요가 회원님들과 그 기운 가득~~ 흡입해 주었답니다^^
마리아 선생님 덕분에 이번주는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를 했네요^^
마리아 선생님 감사해요^^
그곳에서 마지막 수련까지 몸을 불사르시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우리 곧 상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