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요가로 한주를 마무리 하고... 함께 차를 마시는 자리에서 우리들 입을 호강 시켜준 고마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인준이 표현데로 하자면... 피자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올리브가 잔뜩 들어가 있는 [치아바타 빵]
빵의 고소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올리브에 잠수탄 발사믹] 단체 사진에 '지못미' 주인공은 그럴줄 아셨는지... 이곳에다 얼굴을 담아 주셨네요 ㅋㅋ
순식간에 동이 나버린 빵 대신 담소 시간을 열심히 빛내준 맛난 친구들....ㅋ
이 이친구들 덕분에 간만에 이 각도로 단체 사진을 담아 보았답니다.
오늘 하타요가로 강력한 시간 보내시느라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먹거리 제공해 주신 언경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내일 주말 수련은 [우리훔 그리고 요가] 진행으로 쉽니다. 우리들 주말동안 몸과 마음에 봄기운 가득 채워서 다음주 수련실에서 다시 상봉 하기로 해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