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예전 잠실쪽에 보금자리가 있던 시절...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올랐던 이길을

어제는 오랫만에 자전거가 아닌 버스를 타고 올라 보았답니다.

 

아주 옛적...

유리창에 비친 자전거족처럼 저렇게 대기하고 있다가

마음에 준비를 한 후 꾸역꾸역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정상을 향해 올랐었는데...

wooriyoga 안산우리요가 2015.01.26.jpg

 

 

 편안하게 버스에 앉아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오르고 있자니 느낌이 참으로 새롭더군요

2321D34154C5CD9911932A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일명 깔딱 고개라고 불리우는 남산 타워 아래 언덕을 오르는데...

 

문득 스치고 지나간 생각...

이 길을 자전거로 올랐...었... 다...고??

미쳤었군 T^T

261EE14154C5CD9A1D9F79

 

암튼... 두발로 오르는 것이 너무도 힘든 마지막 고개를 올라

남산 타워로 올라가니 우리가 올라온 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좋더군요

242BB04154C5CD9C020EE5

 

날씨가 맑았다면 좋았겠지만.

아쉬움 보다는 몽환적인 느낌도 들어서

나름 좋더라구요^^;

 

옛 한양 도성을 표시해 놓은것을 살펴 보는데...

모르는 곳이 어찌나 많던지...요 ㅋㅋ

2615BA4154C5CD9E2B51A3

 

 

예전에 남산 오르던 추억이 돋아 사진을 찾아보니...

늘 남산을 오르기전 마음을 준비를 하던 해오름 극장 앞 사진이 있더군요

그때도 역시나 다리는 어마무시하게 굵더라는 점~~~

2624294154C5CD9F10AF0D

 

저 다리나 되니깐... 꾸역꾸역 남산을 올라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서울 나들이만 잠깐 나가도 떡 실신하는 저질 체력으로

그때의 체력이 급 그리워 지더군요

2512A84154C5CDA02FDBFC

 

예전엔 남산을 오른 후 늘 한강 둔치에 들러 음료수를 투입하며

수다 삼매경이 우리의 일상이었었는데...

2629033D54C5CDA1060CB0

 

 

비교 해 보니

지금 저의 모습과 참으로 많이 다르네요ㅋㅋ

 

올해는 저 친구들 얼굴 까 먹기 전에

종종... 한강을 달려 줄 계획인데

그게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간만에 남산을 다녀 온 후

예전 추억이 돋아 저의 추억을 잠깐 더듬어 보았네요^^:

여러분은 주말에 어떤 추억을 만들고 오셨는지요? ^^


  1. 봄이 코 앞에 있나 봐요^^ 2015.03.04

    언젠가 사다가 요가원에 놔 뒀던 버들 강아지   그중 아기 자기 귀여운 친구들에 비해 가장 큰 몽울이 딱!!  하나가 있어 그동안 어찌 자라는지  쭉~ 지켜 봐 왔었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이렇게 예쁜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떤 친구들은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2. 느낌아니까~~ -햇살 가득한-2015.02.27

    봄을 알리듯~~향기 전해지시죠?? 봄은 어디쯤 오고 있는지,,겨울 끝자락에서 바람이 휘몰아치네요..옷깃 다시 여미고.. 회원님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날마다 행복하세요^^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3.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2015.02.23

    설 연휴 중 부슬부슬 비가 내리던 토요일  어느 카페 문앞에서 발견한 문구입니다. 긴긴 연휴를 마치고 우리요가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만개한 히야신스가 반겨주더군요...     그 오랜 휴식 기간 동안 홀로 뜻을 다 이룬듯 고개를 한껏 떨구고 있길래   이 친...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4. No Image

    Re: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햇살 가득한-2015.02.23

    대박~~~ 샘~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만개한 히야신스를 보니 제 마음 또한 활짝 피는것 같네요.. 꽉 찬 꽃송이를 보니 향기가 전해지는듯~ 연휴동안 꽉 찬 제 몸도 갈래갈래 늘리고 싶어요~~ 저녁에 보아요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Read More
  5. 만다라의 기운으로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15.02.06

    어제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니 우리요가 게시판에 이렇게 멋진 만다라가 펼쳐져 있더라구요^^ 우리요가 안내대장 곰돌이가 안고 있는 만다라에 보라색이 가득한 것이 아무래도  바이올렛 홀릭녀 마리아 선생님의 작품 같네요^^ 사랑스런 미소 한껏 머금은 마리...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6. 지민님을 응원합니다^^ 2015.02.05

    이 그림이 알려주는 상황은 제가 오랫만에 제주에 왔다는 것이고... 이제 곧 제주도민이 될 한 남자와 접선을 할 꺼라는 사실이지요 그와 접선하기전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은. 이 남자가 비를 몰고 다닌 다는 점!     덕분에 접선 기간 내내 수련 시간을 제...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7. 오랫만에 남산에 올라봤습니다.2015.01.26

    예전 잠실쪽에 보금자리가 있던 시절...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올랐던 이길을 어제는 오랫만에 자전거가 아닌 버스를 타고 올라 보았답니다.   아주 옛적... 유리창에 비친 자전거족처럼 저렇게 대기하고 있다가 마음에 준비를 한 후 꾸역꾸역 자전거 페달을...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8. "나마스떼"-마리아 선생님 2014.12.05

    인도에 가면 사람들이 인사를 할 때 "나마스떼" 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마스떼의 뜻은 심오하고도 아름다운 뜻이 있어요.     그 뜻은 바로   " 내 안에 깃든 성스러운 신성이 당신 안에 깃든 성스러운 신성께 경배합니다. "   우리 각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8 file
    Read More
  9. 힐링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2014.12.01

    군산 진요가원에서 바자회를 한다길래... 야무지게 버스 터미널에서 첫차를 타고 출발하려 하였으나 표가 매진된 관례로 익산행을 택하며 시작된 고단한 버스여행 예상보다 늦게 출발한데다 길까지 막혀 바자회 야무지게 마친 후 군산에 도착   무언가 목적을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10. 티타임이 있는 금요일 오전 풍경-2014.11.28

    비오는 날 꾀 부리지 않고 하타요가로 함께 수련한 우리들은 챙겨와 주신 음식들을 펼쳐 놓고 잔치를 벌였답니다.          일단... 한번 먹으면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영숙님표 호박죽 ^~~~~~~~~~~~~~^     색상도 너무 잘 어울리는 방울 토마토를  후식용으로...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11. 늦가을 나들이-마리아 선생님 2014.11.21

    오늘은 수업 없는 날 ~^^ 집근처에서 요가원을 하고 계신 성헌선생님 요가원을 방문했어요~ 한식뷔페식당인 자연별곡에서 맛난 식사 후 요가원으로 산책하듯이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을 밟으며 걸었어요~ 아~~~~~~ 이 가을이 아쉽더군요... ㅜ 한가롭고 고요한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12. 안녕, 나마스떼!-마리아 선생님 2014.11.13

    너무너무 귀여운 요가동화책 안녕, 나마스떼! ^^   『안녕 나마스테』는 어린이에게 알맞은 여덟 가지 동물 요가 자세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요가는 유연성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유익한 신체 활동인건 모두들 아시죠?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13. 좋은 에너지 충전하고 왔습니다^^ 2014.11.10

    햇살은 화창하지만 공기속엔 찬기운이 가득한날 우리가 사랑하는 남성...... 역 앞 빵집에서 가을 색상 그득한 나뭇잎과 한컷!! 담아 봤답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니 나뭇잎이 엄청 크더군요 예쁜 접시로 급 전환 시킨 후...   우리가 사랑해 마지 않는 감...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14. 포근한 공간에서...2014.11.08

    새롭게 마련한 미니 수련실에서 평일 오전 수련을 진행해 본 결과 서로의 온기를 전하며 함께 하는 이 공간이 참으로 좋더라는 겁니다^^     아늑함 가득한 이곳에서의 마지막 사바아사나는 이곳이 마치 사바 세계인듯한 느낌.     이리 포근한 공간에서 오늘 ...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15. 제주 그 하늘과 바다빛-마리아 선생님 2014.10.27

    제주에 온지도 이제 7일째네요~^^ 제주는 가을이 한참입니다. 황금빛 감귤나무보다 분위기있는 억새와 알록달록이 단풍들이 저를 더 반기는 제주네요. 가을제주의 하늘빛과 바다빛은 이 세상이 아닌듯한 기운마저 감돌구요~ 전 아름다운 섬에 취한듯 아닌듯 수...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6. 황금빛 에너지를 받았다지요^^ 2014.10.27

    제주도에 내려가 에너지 충전중인 마리아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빛깔 고운 황금향 금요일 오전 아침반 회원님들과 야무지게 먹어주고...   저녁반은 반장님께서 준비해 오신 음식들과 함께 파뤼~ 분위기로 한껏 즐겨 주었답니다^^   마리아 선생님 덕분에 제 입...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7. 우도의 하루-무한 선생님 2014.10.19

    어제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제주도에 내려와 비행기 있을땐 무척 피곤했는데 여기저기 다니며 에너지 듬뿍 담아서인지 늦게 잠을 잤어요 산호해변앞 로그하우스에 숙소를 정하고 늦은 점심으로 문어해물라면과 보말죽을 먹고 우도 한바퀴 돌고나니 섬이 조용...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4 file
    Read More
  18. 진화중인 우리요가 2014.10.11

    우리요가 미니 수련실을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선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준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겠지요? ^^   잠깐... 그대로 갈 것인가 되돌아갈 것인가   고민에 휩싸이던 시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Journey into Power를 외치...
    Date2017.04.02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9. 가을 하늘의 섬진강-마리아 선생님 2014.10.10

    늦은밤 이네요~ 저는 고향에 내려와 있습니ㄷㅏ. 고향에 오니 하늘. 땅. 강물이 온통 가을입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Date2017.04.01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20. 귀여운 곰돌이 푸의 인생에 대한 명대사-마리아 선생님 2014.09.30

    달콤한 연휴가 끝나가는 시간이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내일이면 월요일이지만,목요일엔 또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슬퍼들 마시고....ㅎ 기쁨과 슬픔이 반복되는 삶. 푸도 이런삶에 대해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남겼네요^--^ 공감되는 말들...
    Date2017.04.01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