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죠?! ^^
무~지 무~지 보고시퍼용~~♥
여긴 지리산과 섬진강자락의 하동입니다~~
멀리서 인사드리네요,,,,^^;
이제야 한숨돌리고 저만의 시간을 고요히 즐기고 있습니다.
여긴 오후가되면 무동산 근처의 절에서 종소리가 고요히 들려오고, 낙엽은 아니겠지만.... 무언가(풀종류?) 태우는 친숙한 향기, 그리고 기차 지나가는 소리로 저녁시간을 알립니다. 시골의 모습이지요~~^^ 근처에 하동역이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소소히 찍은 사진입니다~~
섬진강 모습을 못담아서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모두들 곧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