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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상
우리요가 2017.03.31 19:51

소개합니다-1/2014.07.18

(*.231.73.18) https://www.wooriyoga.com/bulletin_board/4107 조회 수 2 댓글 0

제가 소개해 드릴 분은

 어디를 가도 현지인 포스를 풍겨 주시는 지민 다스님이십니다^^

wooriyoga 안산우리요가 2014-07-18.jpg

이분의 특징이라 함은...

등거죽에 외로움이 한껏 달라 붙어 있다는 것이지요

마치 백만년 전 부터 홀로 이 세상을 살아 온 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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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떤 각도로 찍어도 외로움이 물씬 묻어나는

묘한 재주를 갖추신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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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움이 안쓰러워 함께 사진이라도 찍을라 치면...

이처럼 초 난감 =.= 해 하며

 어색함과 외로움 속에서 샤워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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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좋은 날  함께 모여 바닷가에 놀러를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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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길들여진 이분은

우리와 함께 어울리지 않고 홀로 자연과 교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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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저 멀리 떨어져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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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또 그리 안쓰러워 함께 놀자고 이리 친근하게 다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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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전부터 홀로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꿋꿋하게 자신의 외로움을 한껏 분출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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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왜 이리 남과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외로움 덩어리로 살아 가려 하시나 했더니

이분에겐 이분만의 징크스가 있었던 것임!!

 

 

홀로 있을땐 무엇이든 이리 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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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들과 함께만 하면

굴욕을 맛본다는 것!!

(마유라사나에서 내동댕이가 웬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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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잘 되던 핸드 스텐딩도

남들과 함께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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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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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무언가를 함께만 하면 굴욕이 떼로 몰려오다 못해

거의 '봉변'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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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부터 저리 홀로 자연을 친구삼아 외로움 물씬 풍기며 살아 오신듯.

저 외로움 어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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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분을 옆에서 지켜보던 '해초를 사랑하는' 한남자

이래가 안되겠다 싶어

이분의 닫힌 가슴을 한껏 열어 주기로 작정!!

 

[열고야 말리라~~~!!]는 강한 의지로 지민님의 가슴을 열어주고 계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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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지민님의 가슴은  

저리 열리다 뭔 일 나는것 아니야?? 싶을 정도로 한껏 열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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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불쌍한 영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는 선생님께서

따뜻한 손길로 손과 발을 어루 만지며 온기를 넣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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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어느순간 부터 얼굴 빛이 바뀌고

카메라를 들이대도 얼지 않고 해 맑은 미소를 지으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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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이리 환한 미소를 머금어 주시네요^^

(와우~ 사람이 달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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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행에선 몇 건의 사건들로

믿음이 사라져 버린 지민님의 가슴에 믿음 한 자락 다시 심을 수 있는 여행이어서 

더 좋았답니다.

 

 

 

 

 

지금까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착한 남자 - 지민님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솔로 여성분중에 착하면서 요가를 사랑하는 남자를 원하시면 연락 주세요

마음이 한껏 열린 멋진 남자가 대기중입니다 ㅋㅋ

 

 

그리고

소개합니다  2탄 - [해초를 사랑하는 남자]

대기중입니다^^

꼬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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