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신의 요가원 오픈하는걸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던 서선생님께서

드디어 심사숙고한 끝에 오픈한 이곳 요가 V&A(건대점)

 

그 수련실 분위기는 주인장이 풍겨 주시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굉장히 모던하면서 차분한 느낌이더군요.

 

저~~~ 기

오늘 어시스트를 해 주실 임진수 선생님께서 몸을 풀고 계시는 군요.

wooriyoga 안산고잔동우리요가 2013-04-30.jpg

 

 

 

모임 시작 시간이 다 되어가니 텅 비어 있던 공간을 가득 메운 참가자 분들

그리고 오늘의 히어로 서선생님.

사진상으로는 유달리 기럭지가 길게 나오셨는데...예전부터 그 유명한 말이 있지요.(속지 말자... 사진X)

 

앞부분의 설명이 끝나고 수련 들어가기전.

다함께 오프닝 만트라를 외우고 있는 모습인데... 에너지가 벌써부터 공간을 메우는 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조금은 낯설고 서툴 수도 있는 오프닝 만트라를 마음으로 함께 나누는 멋진 분들^^

 

이렇게 시작한 수련은 어느새 뜨거운 열기로 수련실을 가득 메워 버리더군요. 후끈~~~

 

서로 맞 닿은 손은 밀고 있지만

서로를 지탱시켜 더 강하게 설 수 있게 도와주고

 

작은 변화에도 큰 차이가 나타나는걸 진지하게 지켜보는 눈빛들은 열정으로 가득하나.

당췌... 사진속에는 필리핀계 한국인의 눈동자만 보이고 있는 상황...ㅋㅋ

 

이렇게 함께 수현한 우리 모두

한층 부드러워진 몸짓과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단체 사진 찰칵~!

 

이렇게 모임은 마쳤으나.

함께 한 여운은 우리를 들뜨게 만들어.

이런 흔적들을 남기게 만들었으니...

 

 

냐하하...

이분들은 일명 분당파!!

그리고 우주의 법칙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멋진 행운의 주인공들.

협찬품을 받으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잘 읽고, 잘 쓰고, 잘 입으세요^^

 

그리고 이분들은 목동에서 저의 파워 빈야사 수업을 들으시던 창 선생님과 미영선생님

함께 사진 찍기를 요청해 찍긴 하였으나 이건 뭐

한 1M 앞에  서 있는 것만 같은 저의 얼굴...-_-;

 

그리고 이날 저를 특히나 감동시켜주신 분들...

예전 반포에서 수업 할때 파워 빈야사를 좋아해 주시던 분들이 이렇게 함께 나타나 주셔서 얼마나 놀랬던지요^^;

그리고 뒤에 서 있는데도 앞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제 얼굴은

이젠 놀랍지도 않지요? ㅋㅋ

 

이러한 저의 굴욕에도 불구하고 저의 맘이 이렇게 한없이 기쁜것은

함께 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좋은 자리에서 감동 받은 것도 물론 있지만....

 

 

한때 서 선생님 집 골방에서 마이솔 수련을 경험해본 저로썬

이렇게 멋진 요가원을 오픈한 서문식 선생님을 보니 참으로 행복하고 진심으로 기쁘더군요.

 

여러 여건상 많이 들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자주 놀러가고 싶은 참으로 맘에 드는 요가원 V&A(건대점)

조만간 놀러갈께요^0^

 

 

 

 


  1.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2014. 1. 4.

    이번주 우리요가의 가장 큰 변화는 출입구쪽 벽면이 화사해 졌다는 거지요^^     유리 출입문으로 들어오는  황소 바람을 막기 위해 스티로폼 벽지로 알차게 작업을 해 놓고 보니.     바람이 차단은 됐으나 벽면이 너무 휑~ 한 느낌   그래서 나름 고가인 스...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2. 주말 충전이야기 2013, 12, 16.

     토요일 오전 창밖으로 눈송이가  날라 다니는 풍경을 보고 순간 너무 행복하다 느꼈었는데 그 행복은 주말 내내 이어졌었답니다.   토요일.. 주중에 시간 내서 수련하기가 힘든 언경님과 도현님은 숙련자와 초보자의 그림을 제대로 보여주고 계시네요^^;   요...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3. 빛깔고운 오후 2013. 12. 13.

    코끝이 쨍하고 추운날 선생님들과 식사하고 요가원 들어오는 길 사거리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에 이런 그림이...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았다면 보지도 못했을 자연의 아름다움^^   기분이 상큼해져서 들어오는 길에 레몬차를 사들...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4. 11월 우리데이 풍경 2013. 11. 6.

    어깨의 중요성이 강조된 수업 때문에... 내가 지금 요가를 하고 있는 것인지 벌을 서고 있는 것인지 알길이 없는 시간  다운독은 분명 휴식 자세라 들었거늘.. 어찌하여 이리 힘든 것인지 -_-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멘탈은 붕괴 되고 지금은 뒤통수에서 ...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5 file
    Read More
  5. 가을 산행 2013. 11. 5

    안개가 자욱한 주말 아침. 스산한 기운이 물씬 풍기길래 옷을 야무지게 챙겨 입고 수리산을 올랐답니다. 그덕에 오르막의 끝자락을 오를 무렵엔 제 몸에서도 안개 같은 김이 모락모락~    그런 후덥지근 뻑적지근 대략 난감한 상황에서 만난  정자 안도의 한숨...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6. 40번째 모임 다녀왔습니다.-Bhagwan- 2013. 10. 27.

    오늘 진행되는 우리 여성 그리고 요가 모임에서 행운의 주인공에게 전해질 매트를 매고 스판다 요가원을 향해 이동중인 무한 선생님의 뒷모습이랍니다.   마치 벨런시스 매트를 광고하는 움직이는 광고판 같죠??^^; 광고하느라 힘드셨는지 무한 선생님 갑자기 ...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7. 우리 훈훈해 지기로 해요-Bhagwan-2013. 10. 17

    가을꽃의 대표주자 '국화꽃'을 화분 갈이 하던 날 한묶음 사와 여기저기에 놓고 가을 향기 전해 보고 있는중인데   어떻게 전해 지셨나요? 입구에서 우릴 맞이해 주는 화분을 배경으로 함께 하니 산뜻한 느낌이 더 살아 나는군요^^   차 마시는 공간도 조금 바...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8. 10월 우리데이 이야기-Bhagwan- 2013. 10. 2.

    처음으로 엄마를 따라 우리요가에 놀러온 현성이 지금은 천정에 있는 거미랑 숨바꼭질 놀이 중^^   이렇게 잘 노는듯 하더니 거미가 하도 안 내려와서 인가?-.-a 갑자기 울음보를 터뜨린 통에 수련하다 말고 용은님은 현성이를 안고 급 귀가했다는 슬픈 이야기...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9. 냐하하.... 오늘 아침 풍경입니다 -Bhagwan-2013. 9. 4.

      제주에서 떠나오던날... 비행기에는 저만 실려 있는 것이 아니었으니...               제가 제주도에서 먹고 반해버린 한라산 쑥 찐빵이 함께 있었다지요^^; 그 친구를 차와 함께 만나게 해 드렸더니..       한번 맛보고 카메라 들이대기 시작...  요즘은 ...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0. 우리들이 모인날 -Bhagwan- 2013. 8. 3

    영옥님께서 바로 쪄 오신 옥수수까지 합류해서 음식은 풍성하였으나... 다들 다이어트 돌입이신건지 먹을것을 피하는 통에 제가 마구 흡입 해 줘서 오늘 저의 몰골의 이거 참 피오나 공주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 요가원에서의 흡입이 끝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1. 안산 우리요가 식구가 늘었어요 -Bhagwan- 2013. 07. 17

    폭우가 올 줄 알고 있었는데... 보슬 보슬 비가 날리네요.   우리요가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어떠해도 멋있지만.  몇일전 비오던 토요일 밤이 참으로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오늘밤도 그날의 느낌을 전해 주려는지 모르겠네요??^^; 유리창에 비치는 우리요가 ...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1 file
    Read More
  12. 7월 첫주 토요일 - 부제 : 등짝이 탄 이유 - 크리슈나 - 2013. 7. 6

    2012년 6월 사진       제주도 떠나기 전 20년동안 어울린 동네친구들과 대천을 놀러갔었습니다.   말이 20년이지... 서로 맘맞는 놈이 한놈도 없어서 어딜 같이 계획하고 놀러간건 이게 처음입니다. 동네 친구들이라 걍 동네에서만 지냄.           그리고 1...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3. 어느 더운 수요일 -Bhagwan- 2013. 7. 3

    간만에 다 함께 모여 러빙헛으로 간 우리들^^ 지금은 주문한 음식 나오길 기다리는 중....     먼저.... 라볶이라 하기엔 떡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 이 친구. (떡 많이~~)를 따로 주문했더니 사장님께서 이리 푸짐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 ​ ​그리고 먹...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3 file
    Read More
  1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집니다-Bhagwan- 2013. 6. 24.

    37번째 우리 여성 그리고 요가를 진행한 광주 퇴촌[ 나눔의 집]   진입하는 입구가 막힌다 했더니. 이고장 특산품 토마토 축제가 있는 날이더군요.   은영님의 예쁜 공주 맑은이와 고은이는 위안부 할머님들 드리기 위해 축제에 가서 토마토를 사들고 왔다는 ...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6 file
    Read More
  15. 헤암 두캄 아나가탐 - 크리슈나 - 2013. 06. 17

    Y.S  2:16 헤암 두캄 아나가탐 [현재의 고통으로 미래의 고통을 예방하리라]   헤암- 예방하다, 두캄 - 슬픔이 아나가탐 - 미래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16. 소풍다녀온 흔적 -Bhagwan- 2013. 06. 04.

    5월의 마지막날... 각자 조금씩 음식을 준비해서 모인 우리요가 선생님들   가까운듯 멀게 느껴지는 호수공원으로 가서 큰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았답니다^^  혜림 선생님이 살뜰이 챙겨온 향긋한 깻잎과 상추  그리고 은근 반전이 있는 아삭이 고...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17. 부산의 흔적 -Bhagwan- 2013. 5. 21.

    광명역인 아닌 수원역을 처음 이용해본 우리는 운 좋게 특실 하나와  입석 하나를 구입 아침 잠이 많은 그린 선생님은 앉자 마자 깊은 명상에 들어가시고... 모두가 앞을 보고 앉아 있을때 저만 홀로 뒤를 보고 있는 쌩뚱 맞은 상황에서도 흔적을 남기기 위해 ...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18. 4월 모임 이야기 -Bhagwan- 2013. 4. 30

    자신의 요가원 오픈하는걸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던 서선생님께서 드디어 심사숙고한 끝에 오픈한 이곳 요가 V&A(건대점)   그 수련실 분위기는 주인장이 풍겨 주시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굉장히 모던하면서 차분한 느낌이더군요.   저~~~ 기 오늘 어...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19. 4월이 다가고 있네요 -Bhagwan-2013. 4. 29.

    4월도 이제 다 가고... 가정의 달 5월이 기다리고 있군요.   저에게도 핏줄이 하나 더 생기는 통에 5월이면 챙겨할 것이 더 늘어나 조금 긴장되는 달입니다 ㅋ   저를 꼭~ 닮은 수빈 어린이에겐 또 무엇을 선물해 줘야 할것인가 고민 들어가지만... 그래도 이...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20. 주말들 잘 보내세요-Bhagwan- 2013. 4. 26

    이번 주말에는 [우리♥여성 그리고 요가] 정기 모임으로 저. 그린. 혜림 선생님이 건대에 위치한 요가 V&A에 다녀옵니다.   봄기운과 함께 좋은 에너지 전하고 또 전해 받고 오겠습니다.   Yoga alignment  게시판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 올...
    Date2017.03.30 Category일상 By우리요가 Reply0 Views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