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열었던 바자회를 잘 맞췄습니다^^
"여성그리고 요가" 시간이 흐를쯤 저희 요가원서도 같은 에너지를 느끼며 수련했답니다.
외국인들도 참석한 글로벌 요가 수련 시간이었어요^^
모든 물건들은 회원분들이 기증 하셨고 또는 봉투로 가져오신분도...있었습니다^^
아직 따뜻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가슴이 뭉클 하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많이 사더라구요~~ㅎ
내년에 또 하라는 말씀과 선의의 눈망을로 저를 바라봐 주시구...
물건의 값은 정하지 않고 free 하게~~
무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전액을 기부하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합니다^^
옴 샨티 샨티 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