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올립니다.
저는 훈남 윤삼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요가 선생님들과 함께 수련했던 민지 클라라라고 합니다.
지금은 프라하에서 지내고 있어요.
우선은 우리요가 선생님들과 우리요가 회원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비록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카페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분위기에 아 나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함께 호흡하고 움직이며 땀흘리는 시간과 더불어, 이런 따뜻한 공간이 있기에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수련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우리요가 식구들 응원하고, 종종 들러 인사도 드리고 할게요.
이렇게 글 쓰기가 왠지 부끄럽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