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energy~!! 잔뜩 받고...
또 미약하지만 저의 에너지도 진심으로 전해 주며
그렇게 너무도 잘 지내고 돌아왔답니다.
뱁티스트 선생님은 작년 홍콩에서 뵜을때보다 살이 약간 찌신듯 했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여전히 큰 영감을 주시더군요
(여기서 영감은... 꼬부랑 할머니의 허즈번이 아니란거 다 아시죠?? ^^;)
그리고 다양한 요가원에서 접한 많은 선생님들의 에너지를 받으며
나는 저러한 에너지를 전해 왔던가... 생각도 해 봤더랍니다.
하루 빨리 제 안에 있는 에너지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네요.
여러분의 에너지도 빨리 전해 받고 싶고...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몇일쯤이야 일도 아니죠...^^;
여러분 우리 곧 만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