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무료수업...
조금은 바빠진 일상속에서 적당한 긴장감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의 소중함과 의미를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로의 성장에 때로는 박수를 때로는 자극제로 삼아 묵묵히 나아가고 있는 모습에 감동받은 오늘...
'우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함께한 요가시간이 퇴사로 인해 마지막이 되어버린 타희님 ㅠㅠ
용기내어 수업에 참여해 주시고 '우리 글로벌 말라' 참가신청까지 한번에...
예쁜 이름 만큼이나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영원무역 요가 식구들
Love U with all my heart
그대에게 가득한 좋은 에너지 세상에 잘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