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요가 주말 수련 풍경중
핸드 스텐딩 연습 장면을 담았답니다.
드디어 핸드스텐딩 자세에서 유지시간을 만들어 내신
영재님께서 그러셨다죠
초등학생때 축구부였는데
그때 감독님께서 물 한모금 주지 않고
3시간 훈련 시킨 이후
처음 느껴보는 강력한 힘듬과 갈증이었다고....
많은 두려움을 동반하는 아사나 이기에
자세 형상을 취하는 것만도
너무 어려운 아도 무카 부룩샤사나.
일명 핸드 스텐딩.
주말 수련을 오시는 분들께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시간이라도
많은 이들이 말을 하지만...
분명 이보다 더한 순간들이
삶속에서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살아 오는 동안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또는, 친구. 동료. 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사업. 공부. 취미등 다양한 활동속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시도하고 조율해 오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잘 이겨냈기에
이렇게 힘든 순간을 즐기는
우리들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하루도
삶속에서 요가 수련 잘 하시고
이번주 주말 수련 즐기기 위해
오늘도 마음 조절 몸 조절 잘~ 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하루 보내세요
대한민국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투표 꼭 하시구요^^
그럼. 우리는 6월 마지막 주말 수련때
또 함께 가열찬 주말 보내기로 해요^~^
Om Sh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