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야사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차투랑가 단다사나
어제 저녁 쉽지 않은 이 아사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체형적인 문제로 두분 모두
기절할 듯 힘들어 하시다.
결국에는 두분다
감을 잡으셨다지요^^
짝~ 짝~ 짝~
역시....
집중도의 문제이지요^^;
두분의 아름다움 가득한
'4개의 가지가 달린 막대기 자세'를 위해
팔꿈치 직각의 그날을 위해
저는다음주에도
특훈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바그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