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진행 될 <우리 글로벌 말라> 홍보 영상을 통해 작년 모습을 보니
추억이 방울 방울 열매 맺어 떠오르네요:-)
첫 화면에 제가 나와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웃는 모습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올해 <우리 글로벌 말라>는 음과 양의 조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다는
9월 23일 추분일에 진행됩니다.
지진으로 인해 공부할 곳을 잃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밝혀주세요.
스쳐지나 갈 수 있지만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그들에게
손길을 내어주면 그들은 더 큰 희망이 되어
우리의 빛이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 글로벌 말라>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