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에 진행한 주말 심화과정 풍경이랍니다.
본래는 기부모임 진행으로 주말 수업이 없는데...
이날은 특별한 이유로 진행을 할 수 있었다지요^^;
다섯째주 주말에는 수업이 없는 관계로
어쩌다. 3월 마지막 수업이 되어 버린 이날.
드디어 핸드 스텐딩 감 갑기 시작하신 분이 많았는데...
이번주 몸이 근질거려 어찌 참으실런지 걱정이 되지만
참는자에게 복이 있는법!!
이번주 한주는 여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으시고
여기저기서 전해주는 봄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래요.
그럼... 화사한 봄기운 장착해서
우린 4월 첫주에 함께 하기로 해요^^
옴 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