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번째 [우리훔 그리고 요가] 모임은
역곡역에 위치한 진요가에서 뿐다리카 선생님 지도아래
강력한 후굴과 완전한 몰입의 시간을 갖었답니다.
섬세하게 몸과 호흡을 연결해
깊은 후굴 아사나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으로 담아는 보았지만...
그 느낌이 다 담기진 않은 듯 하여 살짝 아쉽습니다^^;
비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찾아와 주신 아름다운 분들...
최지민 한혜원 유지나 권혜연 김선정 최문희 심누리 김지영 박지예 김정민
이정윤 정지현 노연진 장은주 함나경 이상희 김유진 유인상 이미화
이희연 박선우 보응 이성헌 정보민 조성윤 오진원 박미라
멀리 인도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며 기부금 전해 주신 최지민님
[나눔의 집]에 잘 전해 달라며 기부해 주신 오진원님
뿐다 선생님 수업에 꼭 필요한 도구를 전해 주시기 위해 멀리서 택시타고 와 주신 조성윤 원장님
그리고... 어메이징한 후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신 참가자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진 참가비와,
이 모임을 후원하는 [스판다 요가, 스카이요가쿨라, 하타요가, 드림요가, 진요가] 의 후원금을 포함해
[나눔의 집]에 총70만원 전해 드렸습니다.
- 52째 모임 협찬품들 -
뮬라웨어 - 요가복 상1, 하1
판미동 - 도서 2권
아사나 - 매트 1
rrig - 요가복 상1, 하1
그레이스 캔들 - 캔들 2
고마운 업체에서 보내 주신 협찬품은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들에게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훔 우리요가
우리훔 www.woorihum.com
우리요가 http://cafe.daum.net/wooriyoga1
~ 우리는 12월에 진행되는 [우리훔 그리고 요가]에서 또 함께 해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