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훔 우리요가]의 기부처인 희망브리지에서
작년 연말에 학교 재건 사업를 1차로 보고 해 주셨는데요.
그 이후 진행 상황을 이렇게 다시 2차로 보내 주셨답니다.
일정대로라면 조만간 학교가 완공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들이 함께 나눔한 에너지들이
이러한 결과물로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려 드리고
또 현장 소식을 받는데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실은
매월 진행되는 <우리훔 그리고 요가>에서
귀한 시간 할애해 수업 진행해 주신 선생님들과
매년 진행되는 <우리 글로벌 말라>에서
108 수리야 나마스카라를 리드해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이러한 기부모임에 참여해
참가비를 기부해 주신 많은 요기. 요기니님들의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이번달 기부모임 [우리훔 그리고 요가]에서
뿐다리카 선생님과 희망의 등불 밝혀 나가고
9월 23일에 진행되는 [우리 글로벌 말라]에서도
우리들이 함께 꽃 목걸이가 되어
평화의 에너지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부모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따듯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뮬라웨어, 바바핫요가(무안), 사트바요가, 신지윤 샨티요가(제주),
요가유즈(일산), 진요가(군산), 출판사 판미동, 하타요가(목동)
후원업체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Om shanti
- 우리요가 박미라(Bhagwan) 올림